Channel K 뉴스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 ‘레오니아 방문’ 계획

02/23/18



타운의 상인들은 물론 상당수 거주민들까지 반감을 보이고 있는 레오니아 타운 비거주자 차량 통행제한.

타운측은 레오니아 방문자들이 불편하지 않게 하겠다며 진입금지 표지판도 교체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주에는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 방문계획도 알려졌습니다.

비거주자 차량 통행 제한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레오니아 타운에 필머피 뉴저지 주지사가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1일 레오나아 타운 공청회에 참석했던 주민에 따르면 타운회가 끝난 후 시장으로부터 필머피 주지사가 직접 전화를 걸어와 다음 주 레오니아에 방문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왔다며 정확한 시기는 조율중 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지사는 레오니아를 방문한 자리에서 차량 통행 제한에 대한 의견을 나눌 것으로 예상됩니다.

타운 정부는 지역 상인들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반발이 이어지자 진입금지 표지판을 교체하는 등 규정 완화를 결정했습니다.

타운측은 단순 우회 목적의 차량이 아닌 지역 방문이 목적인 경우 단속 대상에서 제외된다며 어떠한 증빙자료도 요구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진입금지 표지판에 대한 거부감을 해소하기 위해 표지판도 교체합니다.

새로운 표지판에는 거주자와 방문객만 통행을 허용한다는 문구가 들어가게 됩니다.

타운측은 이번 조치는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한 것이지 단속을 우선으로 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2일 이후 한달 여 동안 총 586건의 경고장을 발부했지만 벌금 티켓은 1건도 발부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포트리 트레픽 패스를 소유한 경우 레오니아 통행 제한에서 제외된다는 정보는 현재 논의 단계이며 확정된 사실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