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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성 진통제 남용으로 인한 사망률 급증

02/26/18



뉴저지주에서 마약성 진통제등 약물 남용으로 인한 사망률이 크게 급증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6년 한해 동안 약물 과다복용으로 인해 총 2,221명이 사망했다고 뉴욕주 검찰이 발표했습니다.

2015년 사망자수에 비해 무려 40%나 급증한 수치입니다. 

카운티별로는 에섹스카운티와 오션 카운티 사망자수가 253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한인밀집지역인 버겐카운티도 99명이 약물 과다복용으로 사망하면서 뉴저지주에서 세 번째로 사망자수가 많은 곳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헤로인이나 모르핀 등의 마약성 진통제보다 최대 50배가 더 강력한 합성 오피오이드 펜타닐에 인한 사망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펜타닐로 인한 사망수자는 818명으로 2015년에 비해 두배가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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