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KCC 다음 단계로 도약 위해 전문 경영인 영입
02/26/18
지난 18년간 KCC를 이끌어온 마계은 회장이 2선으로 물러납니다.
전문 경영인을 영입해 새로운 도약을 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신임 에리카 송 총괄 디렉터는 KCC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혓습니다.
지난 2000년 창립해 뉴저지 지역 한인 봉사 단체로 성장해 온 KCC가 다음 단계로 도약하기 위한 움직임에 나섰습니다.
KCC는 오늘 뉴저지 테너플라이에 위치한 한인동포회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지난 18년 동안 단체를 이끌어 온 마계은 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고 전문 경영인을 영입해 단체 발전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초부터 일하기 시작한 에리카 송 총괄 디렉터는 지난 18년 동안 마계은 회장과 직원들이 일궈온 성과를 토대를 KCC의 제2의 도약을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마계은 회장은 지난 2015년 동포회관으로 새롭게 이전하고 2년 동안 단체 재정과 프로그램 안정화에 많은 시간이 걸렸다며 앞으로 뉴저지를 대표하는 한인 봉사 단체로 발돋움하기 위해 젊고 유능한 인재들에게 바톤을 넘겨주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KCC는 현재 영어, 한국 역사, 미술, 섬머캠프 등 어린이부터 노인에 이르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한국 문화 컨텐츠 제공 프로그램, 다양한 건강 관리 프로그램이나 예방 접종 등 지역 사회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