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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테이션 폭발물 탐지기 시범 운용

02/28/18



맨해탄 펜스테이션에 폭발물 탐지기가 설치됩니다.

사람의 몸을 수색하게 되는 이 폭발물 탐지기는 LA등 대도시에 이어 뉴욕에서도 시범 운용됩니다

찰스 슈머 연방상원의원은 연방교통안전청(TSA)이 펜스테이션에 폭발물 탐지기를 설치해 시범 운용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데일리뉴스가 보도했습니다.

슈머 의원은 "이 시스템이 가장 필요한 곳은 바로 전국에서 가장 붐비는 뉴욕시"라고 강조했습니다.  

슈머 의원은 지난해 12월 11일 타임스스퀘어 전철역 내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일어난 후 연방교통안전청, TSA에 이 같은 폭발물 탐지기를 펜스테이션에 설치해 줄 것을 요청해왔습니다.  

TSA는 현재 LA 지역 지하철역 등 일부 도시의 대중교통 시설에서 이 시스템을 시범 운용하고 있고 지난해 전철역 폭탄 테러 이후 슈머 의원은 전국에서 가장 필요한 곳이 뉴욕시라며 TSA에 펜스테이션에서의 시범 운용을 촉구해왔습니다.

폭발물 탐지기는 사람이 소지하고 있거나 몸에 부착하고 있는 각종 폭발물을 감지해 추적하는 시스템으로, 금속과 비금속 물체 모두 탐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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