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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 공립힉교에 ‘무장 보안요원 배치’

02/28/18



팰팍 타운은 어제 타운 의회에서 타운내 모든 공립학교에 무장 보안요원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팰팍 외에도 뉴저지 몇몇 학군이 같은 결정을 내렸고 뉴욕에서도 학교에 무장 보안요원을 배치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오고 있습니다

제임스 로툰도 시장과 타운의회는 27일 학군 내 공립교에 무장 보안요원 배치에 필요한 예산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타운정부는 학군 교육감등과 학교 안전을 위한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는데 최근 의견을 같이했으며 보안요원 규모와 배치 시기 등이 최종 결정되면 이에 필요한 예산이 지원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팰팍 내 얼리차일드후드 초등학교, 린드버그 초.중학교, 팰팍 고교등에 조만간 무장 보안요원이 배치될 전망입니다.

팰팍 외에도 북부 뉴저지 시코커스 학군과 중부 뉴저지 이스트브런스윅 학군도 무장 보안요원을 배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학교 안전 우려는 갈수록 커지고 있어 무장 보안요원 배치도 늘어날 전망입니다.

뉴욕주도 모든 학교에 무장 보안요원을 배치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시 전역의 학교 1400곳에 무장 보안요원을 배치하려면 약 12억 달러의 막대한 예산이 필요하다"며 현실성이 없다고 지적하며 각 학교와 경찰이 협력하는 예방 교육이 더 중요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정치권에서는 보안요원 배치를 새 예산안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는 의견과 플로리다주 고교에도 무장 보안요원이 있었지만 참사를 막진 못했다며 총기 규제 강화가 더 필요하다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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