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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은행 성장’ 전국 평균 성장률 넘어서

03/01/18



뉴욕·뉴저지 일원 한인은행들이 지난해 전국 평균을 압도하는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한인 은행들의 영업망 확대와 함께  한인사회의 경제력 신장에 따른 것입니다. 

연방예금보험공사 보험에 가입된 총 5670개 은행들의 지난해 4분기 실적과 한인은행들의 실적을 비교한 결과한인은행들의 자산·대출·예금 등 외형 성장세는 전국 은행 평균의 신장세를 압도 했습니다.

뉴욕·뉴저지 일원에서 영업 중인 한인은행 10개의 자산 규모는 26548165000달러로 2016년 보다 7.95% 늘어나 전국 은행권의 성장률보다 두 배 이상높았습니다.

한미은행·퍼시틱시티뱅크·신한은행아메리카·메트로시티은행·노아은행·뉴뱅크·뉴밀레니엄뱅크 등 7곳은 두 자릿수의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한인은행 10곳의 지난해 대출 성장률도 9.18%로 전국 평균보다 두 배 가까이 앞섰습니다.    

예금 성장률도 전국 평균보다 두 배 가까이로 높은 6.21%를 기록했습니다.

한인은행 10곳의 지난해 말 기준 순익 누계는 2억7742만6000달러로 2016년도 보다  16.47% 증가했습니다.

한인은행 관계자들은 지난해 신규 지점 오픈 등 영업망 확대, 서부 기반의 은행의 동부 진출, 한인사회의 경제력 신장 등이 성장세를 이끌었다고 분석했습니다.

한편 FDIC는 2017년 4분기의 은행 전체 순익은 255억 달러로 전년 동기의 177억 달러 보다 40.9% 감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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