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환자 전용 서비스 '우버 헬스' 론칭
03/02/18
미국에서 병원 시간을 지키지 못하면 다음 예약까지 길게는 몇 주까지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버가 환자를 병원에 데려다주는 '우버 헬스'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차량 공유 업체 우버가 의료 기관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의료 기관이 직접 환자의 탑승 예약을 해주는 시스템인 우버 헬스를 발표했습니다.
우버는 교통 운송 문제로 병원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환자가 1년에 360만 명에 달한다며 만성질환으로 고생하는 환자를 포함해 취약 인구층을 위해 우버 헬스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전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진료후 다음 약속을 잡을 때 병원 측에서 아예 우버 탑승 예약까지 미리 해주며 환자는 우버의 차종과 연락처를 문자 메세지를 통해 받게됩니다.
이 서비스는 최소 몇시간 전 최대 30일 전에 예약이 가능하고 가격도 저렴하다고 합니다.
우버측은 환자가 병원 약속 시간을 맞추도록 하는 신뢰할만한 서비스를 제공하는게 우버 헬스의 취지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응급 상황인 경우 우버보다는 911 등을 이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