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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 ‘주민 삶의 질’ 최하위
03/02/18
뉴저지주 주민들의 삶의 질 수준이 최 하위권 수준으로 조사됐습니다.
뉴욕주는 뉴저지보다는 높지만 전국 평균 수준 이하로 평가됐습니다.
전국 삶의 질 평가에서 뉴저지주는 미 전국 50개주 가운데 49위를 기록했다고 US 뉴스& 월드 리포트가 어제 발표했습니다.
최하위는 캘리포니아가 차지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사회 환경과 자연 환경 등 7가지 지표를 토대로 실시했는데 뉴저지주는 사회적 지원 부문 49위, 산업 독성물질 발생 정도 46위, 지역사회 참여45위, 투표 참여 45위 등 전반적으로 최하위권을 차지했습니다.
반면 상수도 수질과 대기오염에 따른 건강위협 등은 각각 16위와 18위를 기록했습니다.
뉴욕주는 37위로 뉴저지보다는 높았지만 전국적으로는 평균 수준 이하로 평가됐습니다.
뉴욕주는 지역사회 참여 49위, 투표참여 48위를 기록한 데 반해 상수도 수질 12위, 대기오염에 따른 건강위협 13위를 차지했습니다.
가장 삶의 질 수준이 높은 주는 노스다코타주였으며 이어 미네소타, 위스콘신, 뉴햄프셔, 사우스다코타, 미시시피, 아칸소, 뉴멕시코, 아이오와 주 등의 순이었습니다.
한편 건강보험, 교육, 경제, 기회, 인프라, 범죄 , 재정 안정성 등을 평가한 살기좋은 주 순위에서는 아이오와 주가 1위를 기록했습니다.
다음으로는 미네소타가 차지했으며, 유타, 노스다코타, 뉴햄프셔가 다음 순이었습니다.
뉴저지주와 뉴욕주는 각각 19위와 25위로 중위권에 그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