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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턴대학, 저소득층 입학기회 확대

03/02/18



명문대학들의 교육기회 확대 프로젝트가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프린스턴대학이 커뮤니티칼리지 편입생과 저소득 중산층 학생들을 수용하기 위해 정원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프린스턴대학이 올 가을부터 저소득.중산층 학생 교육기회 확대프로젝트 '아메리칸 탤런트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10~12명의 커뮤니티칼리지 출신 편입생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월스트릿 저널이 어제 보도했습니다.

또 편입생뿐만 아니라 저소득.중산층 출신 학생들을 입학시키기 위해 앞으로 신입생 정원을 현재보다 10%정도 늘리기로 했습니다.

2016년 30곳의 전국 명문대가 뜻을 모아 시작한 아메리칸 탤런트 이니셔티 프로젝트는 오는 2025년까지 가정 형편 때문에 학자금 보조가 필요한 학생 5만여 명을 전국의 우수 대학 270곳에 진학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이 적극 후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블룸버그 자선재단 지원금만 390만 달러에 달하고 있으며 이 자금은 프로젝트 조직 운영비로 사용됩니다.

학생들의 장학금 지급 등에 필요한 자금은 해당 학교에서 직접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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