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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B 조기 소진… 3명중 1명 탈락

03/02/18



2018회계연도 임시 취업비자 사전접수 쿼터가 조기 소진됐는데요.   

무작위로 실시한 추첨에서 신청자 3명 중 1명은 탈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H-2B 임시 취업비자 사전 접수 쿼타가 조기 소진된 가운데 무자위 추첨을 실시해 당첨자를 선별했다고 연방 이민 서비스국이 어제 밝혔습니다.   

후반기분 임시 취업비자(H-2B) 사전접수에는  4만7,000개의 신청서가 접수됐스며 신청자 3명 중 1명은 탈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10월 시작된 2018 회계연도에는 전, 후반기로 나눠 모두 6만6,000개가 발급되는데 후반기에 배정된 쿼타가 3만3,000개인 점을 감안하면 추첨을 통해 1만4,000명이 탈락한 셈입니다.

H-2B는 건축레저호텔식당의료분야 등 계절적 수요가 요구되는 광범위한 산업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는 임시 취업비자로 전문직 취업비자(H-1B)와 달리 직업 숙련도와 학사학위 등 요구조건이 까다롭지 않아 최근들어 한인 등 취업을 통해 영주권을 취득하려는 이민자들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갈수록 쿼타 소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H-2B 적용대상국은 한국을 포함해 82개국입니다.  

이민 서비스국은  빠르면 다음주부터 당첨자들에 접수증을 발급하며낙첨자들에게는 신청했던 서류와 신청수수료를 반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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