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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교 ‘경관 배치 의무화 법안’ 발의 잇따라

03/02/18



플로리다주 고교 총격 참사 이후 뉴욕 일원 학교들이 위협 메시지로 폐쇄되는 소동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뉴욕주 상원에 계류중인 공립학교내에 순찰 경관 배치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하원에서도 추진됩니다

론 카스토리나 주하원의원은 어제 모든 공립학교 내에 순찰 경관을 배치하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한다고 밝혔습니다

그 동안 답보 상태를 보여온 이 법안은 카스토리나 의원이 하원에 법안을 발의함으로써 양원 공동 법안으로 추진될 수 있게 됐습니다.

이 법안은 공립교 등교 시간 1시간 전부터 하교 1시간 후까지 순찰 경관을 반드시 배치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한편 플로리다주 고교 총격 참극 이후 뉴욕 일원 학교들이 위협 메시지로 폐쇄되는 소동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뉴욕시 스타이브슨트 고교에 어제 오전 위협 메시지가 들어와 경찰이 출동해 수사를 벌였고 학교가 수시간 폐쇄되는 소동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수사 후 안전한 것으로 확인돼 정상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업스테이트 더체스카운티 포킵시 학군은 전날 들어온 총격 위협 수사를 위해 어제 하루 임시 휴교에 들어가기도 했습니다.

니콜 윌리엄스 교육감은 "포킵시 경찰과 연방수사국의 공조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휴교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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