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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한풀 꺽인듯… 신규 환자 감소

03/05/18



올해 유난히 기승을 부린 독감이 막바지에 이른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독감시즌은 아직도 남아있어 예방에 소홀하지 않는 것이 보다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2월 셋째 주 신규 독감환자는 총 13703명으로 전주에 비해 25% 감소했다고 뉴욕주 보건국이 밝혔습니다.

이번 독감은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 동안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이어오다 지난주 처음으로 줄어든 것입니다.

독감은 지난주 퀸즈브롱스맨해튼스태튼아일랜드등 4개 보로에서 모두 크게 감소세를 보였고 유일하게 브루클린에서만 증가했습니다.

뉴욕시를 제외한 나머지 카운티에서도 대부분 감소했습니다.

올해 독감시즌의 총 환자 누계는 101312명이며, 5~17세 사이 아동 환자가 25461명으로 다른 연령대에 비해 많았습니다

그 다음은 18~49세까지의 연령대가 많았습니다.

한편 뉴욕시 보건국은 독감 시즌은 아직 남아있다며 안심하지 말고 철저한 위생 관리와 함께 독감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은 지금이라도 받을것을 강조했습니다.

시 보건국은 지난달 26일부터 대형 약국 체인에서 저소득층 무보험자를 대상으로 무료 독감 예방 접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플러싱 루스벨트애비뉴에 있는 듀에인리드와 브루클린 브로드웨이의 월그린 등 약국 체인점 11곳에서 독감 예방 접종 바우처 1000장이 배포돼 7세 이상 무보험자들에게 선착순으로 무료 접종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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