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뉴욕일원 폭설 예보… 최대 12인치 내릴 듯
03/05/18
내일 밤부터 겨울폭풍이 한차례 더 올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지난 주말보다 폭풍의 강도는 약하지만 많은 양의 눈이 예상되고 있어 미리 대비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지난주말 겨울폭풍 노리스터가 미 북동부를 강타하면서 최소 9명이 사망하고 150만 가구가 정전되는 피해를 낸 가운데 수요일부터 폭풍의 강도는 약할것으로 예상되지만 많은 양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밤부터 뉴욕과 뉴저지 일원이 노리스터 영향권에 들어선 후 눈비가 내리기 시작해 다음날 시속 20마일 가량의 강풍이 동반된 비가 내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눈으로 바뀔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뉴욕시 일원의 경우 6에서 9인치 가량의 눈이 예상되고 있지만 업스테이트 뉴욕 등 북쪽 지역에는 더 많은 양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한편 지난주말 겨울폭풍으로 인해 뉴욕주에서만 32만 가구가 정전됐으며, 뉴저지도 20만 가구가 정전으로 피해를 입었습니다.
허드슨밸리 카운티에는 침수 피해가 발생하면서 뉴욕주방위군이 긴급 투입해 재건 작업을 실시하기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