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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A 갱신, 3주 동안 1만여 건 넘어서

03/05/18



불법 체류 청년 추방 유예 DACA 프로그램이 당분간 유지됨에 따라 갱신 신청이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폐지 행정명령에 이전에 유효기간이 만료된 DACA 갱신 신청도 상당수에 달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불법 체류 청년 추방유예  DACA 폐지 행정명령에 대해 제기된 소송의 최종 결과가 나올 때까지 (DACA) 프로그램이  유지된다는 지난 1월 9일의 연방법원 판결 이후 3주 동안 1만1360건의 갱신 신청이 접수됐습니다. 

이 기간 접수된 갱신 신청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DACA 프로그램 종료일로 정한 3월 5일 이후에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사람들의 갱신 신청이 8470건 (75%)로 가장 많았습니다.

특히 DACA 유효기간이 지난 과거 수혜자들도 갱신 신청을 할 수 있다고 법원이 판결함에 따라 행정명령이 내려진 2017년 9월 5일 이전에 유효기간이 만료됐던 사람들의 갱신 신청도 상당수에 달했습니다.

1월 31일 현재 갱신 신청이 심사 중인 사람 가운데 DACA가 아직 유효한 수혜자는 1만5910명이었으며 이미 유효기간이 만료된 케이스는 1만3770건이었습니다.

이날 현재 이민 서비스국에 계류 중인 DACA 신규 신청도 2만1950건에 달했습니다.

이민 서비스국에 따르면 현재 유효한 DACA 수혜자는 682750명으로 집계됐으며 한국 출신은 7060명으로 멕시코.엘살바도르.과테말라.온두라스.페루에 이어 6번째로 많았습니다

주 별로는 캘리포니아주가 19667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뉴욕은 31510명으로 텍사스.일리노이주에 이어 네 번째였고 뉴저지주는 17620명으로 9번째였습니다.

평균 연령은 24세이며 82% 558040명이 미혼인 독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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