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서민주택 건립 예산 급증

03/06/18



지난해 뉴욕시에서 최대규모의 서민주택이 건설됐습니다.

이에 따른 예산도 최고치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서민주택 증설 사업에 좋은 시기가 아니라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뉴욕시가 서민주택 건설 사업을 가속화하면서 그에 따른 예산도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어제 보도했습니다.

빌 드블라지오 시장은 현재 서민주택 30만 가구 건설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총 24500가구의 서민 주택이 마련됐는데 이를 위해 시정부는 사상 최고치인 11억 달러를 소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민주택 건설비용이 이렇게 비용이 늘어난 이유는 최근 토지 가격 인상과 건설 비용 상승, 연방정부의 세제 개혁에 따른 세금 혜택 축소 등이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한편 현재의 상황이 이 같은 서민주택 증설 사업을 진행하기에 긍정적이지 않다고 뉴욕타임스는 분석했습니다.

시정부의 현재 서민주택 증설 계획은 기존에 있는 아파트 18만 가구를 서민주택으로 변경하고 12만 가구를 신축하는 것 입니다.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