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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한국 문화원 2018년 사업 계획 발표

03/06/18



뉴욕한국문화원이 한국의 국가브랜드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칩니다.

워싱턴 스퀘어팍에서 사물놀이 공연도 펼치고, 센트럴팍에서는 코리아 가요제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에이 코리아 인 뉴욕’ 슬로건도 집중 홍보합니다. 

뉴욕 한국 문화원은 오늘 오전 뉴욕 총영사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8년 사업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오승제 뉴욕한국문화원장은 대한민국 정권 교체와 평창 동계 올림픽 등 여러 사건들을 통해 대한민국의 위상이 높아진 것을 느끼고 있다며 올 해도 한국 문화 홍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에이 코리아 인 뉴욕’은 대한민국 국가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뉴욕한국문화원이 지난 2016년 채택한 슬로건으로, 앞으로 공공기관이나 동포 단체 각종 행사에서 통일된 로고를 사용해 ‘하나 된 대한민국’을 각인시키는 브랜드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뉴욕 문화원은 올 해 평창 동계 올림픽 평화의 정신이 세계로 퍼져 나가길 기원하는 아시아 위크 특별전과 뉴욕, 뉴저지 인근 초, 중, 고 공립학교에 한국 전통 문화 수업을 지원하는 스포트라이트 코리아, 우리 사물놀이의 천지인 사상을 널리 알리는 사물놀이 40주년 기념 공연, 맨해튼 센트럴팍에서 펼쳐지는 코리아 가요제 등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한편, 오랜 연기 끝에 올해 2월부터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던 뉴욕관광문화센터는 엠트랙과의 협의에 예상보다 오랜 시간이 소요돼 오는 5월 엠트랙 측의 최종 승인이 내려지는 대로 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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