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레오니아 '차량 진입 제한' 공청회 추진

03/07/18



현재 레오니아타운의 출.퇴근 시간대 비거주자 차량 진입 제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는 60여 로컬도로에 방문객과 상권 이용자의 통행이 허용됩니다.  

"거주자만 진입 가능"이라는 현재의 표지판이 다음주까지 교체될 예정입니다.

많은 논란이 됐던 출.퇴근 시간대 비거주자 차량 진입 제한 조치를 시행한 레오니아 정부가 새 표지판 교체 작업을 시작하고 다음주까지 완료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레오니아 타운에는 출.퇴근 시간대 비거주자 차량 진입 제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는 60여 로컬도로에 "거주자만 진입 가능"이라는 표지판이 설치돼 있습니다.

레오니아 타운의 비거주자 차량 진입 제한 조치 시행 후 경찰 단속 등을 우려한 비거주자들의 상권 이용이 대폭 줄어들면서 지역 상권 피해가 커 그동안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규정에 따르면 레오니아 방문자나 상권 이용자는 언제든지 로컬 도로들을 이용할 수 있음에도 설치된 표지판에는 이 같은 내용이 없었습니다. 

지난달 타운의회는 "표지판의 문구가 규정의 취지를 제대로 알리는데 미흡했다"며 상권 피해 해소를 위해 거주민 및 레오니아 방문자는 이용 가능하다는 내용의 새 표지판으로 전면 교체하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한편 타운정부는 한인 등 지역 상인들의 여론 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3번 개최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