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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난 개인정보 최고 1,200달러에 거래

03/08/18



소중한 개인정보를 가격으로 환산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개인정보가 도난 됐을 경우의 거래 가격은 1200달러 가량으로 추산됐습니다.

해커와 사기꾼이 빼돌린 개인 정보는 주로 불법적인 정보가 거래되는 심층 웹사이트인 ‘다크 웹’에서 가격표가 붙어 거래되고 있습니다.

보안용 가상사설망(VPN) 평가업체 ‘탑10VPN’은 소셜 시큐리티 번호이메일 패스워드등 한 개인이 가진 모든 정보의 거래가가 1,200달러 가량이라고 밝혔습니다

10VPN의 분석에 따르면 개인 소셜 시큐리티 번호의 현재 시세는 92달러 안팎으로 대출을 받거나크레딧 카드를 만들어 막대한 부당이익을 챙기게 됩니다

페이팔 계좌 정보는 평균 거래가가 247달러로 나타났는데 소셜 번호를 이용해 대출을 받는 것보다 안전하기 때문에 소셜 번호의 2배 이상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아마존월마트이베이코스코 등의 계좌는 165달러 가량에 팔리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해 신용평가업체 에퀴팩스 해킹 사건으로 유출된 개인정보는 14,800만명 이상으로 아직까지도 다크 웹에서 선량한 소비자들의 정보가 싼 것은 건당20센트 선에 무차별적으로 거래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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