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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공관 ‘통합 전자 행정시스템’ 구축한다
03/08/18
한국 외교부가 전 세계 재외공관의 민원행정과 영사서비스를 혁신적으로 개선할 방침입니다.
한국 외교부는 오는 2020년까지 재외공관 민원행정과 영사서비스 혁신을 위한 통합전자 행정시스템 G4K 시스템 구축사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외교부는 G4K 시스템 구축 사업을 오는 2020년까지 3단계로 진행합니다.
우선 멀리 거주하는 재외국민의 재외공관 방문 최소화, 민원처리 소요시간 단축, 해외 체류시 필수적인 행정서류에 대한 다국어 번역본 제공 등 한국 지자체 사무소의 민원처리 수준에 상응하는 재외공관 민원시스템 구축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G4K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온라인 민원 신청 시스템이 도입돼 그동안 민원 신청과 민원 처리 결과 확인을 위해 최소 2회 이상 재외공관을 방문했던 번거로움이 사라지고 1회 방문만으로 모든 민원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됩니다.
이와 함께 해외체류, 취업, 유학 등에 필요한 범죄경력증명서, 여권사본확인서 등 주요 행정문서가 영어 등 현지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