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뉴욕주 온라인 유권자 둥록 100만명
03/08/18
뉴욕주에서 실시하고 있는 온라인 유권자 등록이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뉴욕주 온라인 유권자 등록에 1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등록했습니다.
뉴욕주가 지난 2012년부터 차량국 웹싸이트를 통해 실시해온 온라인 유권자 등록에 등록한 사람이 100만 명을 넘어섰으며 이 가운데 처음 등록한 신규 유권자가 45만 명이라고 뉴욕주가 어제 발표했습니다.
뉴욕주는 올해 초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가 발표한 사전투표와 자동 유권자등록 등의 투표 환경 개선 정책에 따라 온라인 등록 시스템도 계속 개선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차량국 웹사이트에서 개인 계좌를 만든 뒤 유권자 등록을 할 수 있었으나 지난 2016년부터는 차량국 웹사이트에 별도의 유권자 등록 페이지를 만들어 등록 절차를 간소화했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온라인 등록 시스템으로 유권자 등록이 더 활성화되고 뉴욕주의 투표 환경이 더 현대화 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온라인으로 등록하려면 뉴욕주 운전면허증이나 퍼밋, 비운전면허 신분증 번호, 생년월일, 거주지 우편번호, 소셜시큐리티번호의 마지막 4자리 번호, e메일 주소 등을 기입해야 합니다.
이 같은 유권자 등록 신청 자료를 받은 선관위는 검토 과정을 거쳐 등록이 완료되면 신청자에게 통보하게 됩니다.
유권자 등록 자격은 18세 이상 시민권자로 선거일 전에 현재 거주지에서 최소 30일 거주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