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인터넷’ 사기 피해 가장 많아
03/09/18
다양한 형태의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난해 뉴욕주 소비자들은 인터넷을 통한 사기 피해가 가장 많았습니다.
뉴욕주 검찰이 발표한 지난해 ‘소비자 사기 피해 상위 10대 유형'에 따르면 인터넷 상에서 개인 정보 유출 등의 피해를 입은 신고가는 5,153건으로 1위에 올라 12년 연속 최다 피해 유형으로 기록됐습니다.
다음은 자동차 관련 사기로 3188건이 신고됐습니다.
차량 구매 및 리스, 융자, 수리 관련 신고가 주를 이뤘습니다.
피해 신고 3위는 소비자 관련 서비스로 네일살롱, 미용실, 식당 등의 서비스 불만과 보안 시스템 설치 및 수리, 이사업체의 횡포 등의 민원이 접수됐습니다.
건물주와 세입자 간 분쟁도 많았습니다.
세입자의 시큐리티 디파짓 환급 문제나 세입자에 대한 건물주의 횡포 등이 주요 분쟁 사유로 총 1,827건의 민원이 접수돼 4위를 차지했습니다.
전화, 인터넷 서비스 등 유틸리티 관련 피해도 주요 사기 피해 유형에 들었으며 채권추심업체의 부채 독촉이나 신용평가기관의 크레딧 리포트 오류, 크레딧카드 분실.도난으로 인한 크레딧 관련 피해 신고도 많았습니다.
이 외에도 의류나 식료품 등의 환불 및 반품 문제, 주택 수리 및 건설 관련 피해, 주택 모기지 관련 사기 피해 등이 포함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