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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우드, 레오니아 제소 위한 법적 검토 착수
03/09/18
뉴저지주 잉글우드 타운정부가 인접한 레오니아의 로컬도로 비거주자 차량 진입 규제에 대해 주 검찰 조사 의뢰 등 법적 조치를 추진합니다.
뉴저지 레코드지에 따르면 잉글우드 시의회는 특별 법률 자문을 선임해 레오니아의 비거주자 차량 진입 규제에 대한 법적 검토에 착수하고, 주 검찰에 레오니아의 조치가 합법인지 여부를 조사해달라고 요청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셰럴 로젠버그 잉글우드 시의원은 "비거주자 로컬도로 진입 규제 조치와 관련해 레오니아 타운정부와 논의를 했으나 합의점을 찾는 데 실패했다"며 "주 검찰이 이 조치에 대한 합법성 여부를 조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레오니아와 맞닿은 잉글우드 주민은 레오니아 방문이 아닌 단순 통과 목적이라면 통제 시간대에는 레오니아 로컬도로 이용이 불가능합니다.
로젠버드 시의원은 "매일 주민들로부터 항의 편지를 받고 있다"며 "레오니아 정부가 그들의 주민을 보호하려 한다면 우리는 우리 주민을 보호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유다 지글러 레오니아 시장은 "비거주자 차량 진입 규제 조치는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 마련된 것이라며 인글우드 타운의 대응에 개의치 않는다”고 반박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