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뉴욕학부모협회, 마약예방 워크샵 개최한다
03/09/18
최근 미국사회뿐만 아니라 한인사회, 특히 학교에서의 마약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가 한인들의 마약남용을 막기 위한 웍샵을 개최합니다.
최근 한인사회의 마약 거래와 마약 중독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뉴욕 한인 학부모 협회가 뉴욕차일드센터와 공동으로 오는 13일 오후 6시 플러싱 JHS189에서 마약예방 웍샵을 공동 개최합니다.
뉴욕 한인 학부모 협회는 어제 모임을 갖고 한인 사회에서도 오피오이드와 같은 합성 마약 남용이 심각한 수준이고 마약중독으로 인한 사망 사례가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웍샵에는 영어, 중국어, 한국어, 필리핀어로 진행되는 소그룹 모임도 마련되며 아편계 진통제 중독과 해독제에 관한 정보 제공과 더불어 무료 응급해독제 패킷도 배포될 예정입니다.
한편 이날 모임에서 4살 학생들에게 무상 교육을 지원하는 뉴욕시 프로그램인 UPk프로그램의 승인이 나지않아 처한 위기상황을 알리고 오는 5월24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열리는 제27회 스승의 날 행사도 논의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