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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일원 눈 폭풍… 1~3인치 예보

03/12/18



오늘 밤부터 또 한차례 강풍을 동반한 눈이 예상됩니다. 

지난번 눈폭풍에 비해 약하지만 올해 세번째 노리스터가 또 오고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밤부터 내일까지 이틀동안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강풍을 동반한 눈이 1에서 3인 내릴 전망이라며 주의보를 내렸습니다.

오늘밤 11시부터 강풍과 함께 1~2인치의 눈이 내린 뒤 내일까지 최대 3, 4 인치가량의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뉴욕시와 뉴저지주에 최대 3인치, 롱아일랜드에 최대 6인치 가량의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뉴욕시는 오늘밤부터 내일 오후 3시까지 눈 주의보를 발령하고 눈폭풍에 대비한다고 밝히며 시민들의 안전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동북부에 최근 열흘사이에 두 차례나 노리스터가 덮치면서 1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수 백만 가구가 정전피해를 입었는데 일부 지역의 약 3만 가구는 정전피해가 아직 복구 되지 않은 상태에서 또 다시 눈 폭풍을 맞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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