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시영아파트 점검 "이런곳에서 사람이 살수 있나"
03/13/18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어제 뉴욕시 시영아파트의 현장 점검을 시행하고
취약한 위생·안전 문제에 대해 충격적이라고 밝히고 주민들에게 사과했습니다.
쿠오모 시영 아파트 점검 “끔찍한 환경… 사죄 드린다”
쿠오모 주지사는 루벤 디아즈 브롱스 보로장과 호왈드 주커 뉴욕주 보건국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시영아파트인 브롱스 잭슨하우스를 시찰한 후 현장 상황이 매우 충격적이라며 주민들을 위협하는 안전 문제들이 심각하다고 밝혔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이같은 시영 아파트의 상황은 사람이 살 수 없는 끔찍한 환경이라며 뉴욕주를 대표해서 시영아파트 거주민들에게 사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바로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신속한 긴급 개선 방안 필요
또 뉴욕시 주택공사의 허술하고 구태의연한 관리 실태를 지적하며 시영아파트의 상황은 단순한 방치에 의한 결과라고 지적하며 관료적인 처리 절차에 얽매이지 않고 바로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신속한 긴급 개선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시영아파트의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시영아파트 문제 해결을 위해 시의회의 의견을 요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