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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예산안 발표… ‘최저 임금 15 달러’ 인상

03/15/18



뉴저지주가 새 예산안을 발표했습니다.

예산안에는 단계적으로 시간당 최저임금을 15달러까지 인상하는 방안과 학교 지원 예산 확대를 위한 판매세와 소득세인상, 마리화나 합법화 등이 포함됐습니다. 

374억 달러 규모의 2018~2019회계연도 주정부 예산안에는 최저임금 인상과 더불어 학교 지원 확대학자금 보조 확대커뮤니티칼리지 수업료 무료재산세 공제 확대 등 필 머피 주지사가 추진하는 다양한 정책이 포함됐습니다.

머피 주지사는  2018~2019회계연도 내로 현재 8.6달러인 최저임금을 11달러로 인상할 것을 제안하면서 매년 단계적으로 올려 4년 안에 15달러까지 올릴 계획입니다. 

또 각 지역 공립교에 대한 주정부 지원금을 149억 달러로 확대하고 프리 킨더가튼 확대 예산 2500만 달러, 커뮤니티칼리지 수업료 면제와 주정부 대학 학자금 보조수혜자 확대를 위한 예산이 포함됐습니다.

그외에 경전철.기차.버스등 대중교통 지원 예산을 2억4200만 달러 증액할 계획입니다.

한편 증액된 예산을 위한 세금 수입 확충 방안으로는 상품 구입 시 부과되는 판매세를 7%로 인상하고 연 소득 100만 달러 이상 주민의 소득세율을 10.75%로 올리는 부자 증세를 추진합니다

 21세 이상 기호용 마라화나 사용을 합법화해 6000만 달러의 세수를 거두겠다는 계획도 포함됐습니다

새 예산안은 오는 6 30일까지 주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최종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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