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버겐 카운티 최초 ‘한인 부클럭’ 탄생
03/15/18
뉴저지 버겐타운티에서 카운티 클럭 수석 보좌관으로 근무해온 정승훈씨가 부클럭에 임명됐습니다.
어제 취임 선서식에 많은 한인들이 자리를 함께하고 축하했습니다.
버겐 카운티 최초 한인 부클럭이 탄생했습니다.
지난 2012년부터 버겐카운티 클럭오피스에서 근무해온 스티브 정 수석보좌관은 어제 버겐카운티 정부청사에서 취임 선서식을 갖고 부클럭으로 임명되었습니다.
스티브 정 부클럭은 버겐카운티가 뉴저지 최대 한인 밀집지역인만큼 한인사회에 봉사하는 마음으로 일해왔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유지하고 도움이 필요한 한인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클럭오피스는 선거업무나, 여권발급, 등기, 토지기록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행정기관으로 부클럭은 클럭오피스 내 주요 4개 부서를 총괄하고 클럭 부재 시 업무를 대행하는 역할을 하는 중요직입니다.
스티브 정 부클럭은 패스캑밸리 고등학교와 스토니브룩 뉴욕주립대를 졸업하는 등 중학교 시절부터 뉴저지에서 성장해왔으며 클럭오피스에서 일하는 동안 한인 관련 업무 확대를 위해 활동해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