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론 김 "택시 기사 폭행도 중범죄 처벌하라"
03/16/18
최근 우버와 리프트등 공유차량의 급증으로 택시 기사들도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이 택시 기사에 대한 폭행등을 중범죄로 처벌하는 택시기사 보호법안의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론김 뉴욕주 하원의원이 뉴욕주 택시 운전자 노동조합원들과 함께 올바니 뉴욕주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택시기사 보호법안 통과를 촉구 했습니다.
론 김 의원의 택시 기사 보호 법안은 택시 기사에게도 전철 기관사 및 버스기사와 같은 규정을 적용해 택시기사에 대한 폭행도 중범죄로 처벌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택시 기사에 대한 폭행죄는 경범죄로 처벌하고 있습니다.
론김의원은 지난 2013년 한인 택시기사 김기천씨가 폭행을 당해 중태에 빠지는 사건이 발생한 이후 지난해까지 매년 이 법안을 발의했지만 주의회를 통과하지 못하고 무산된 바 있습니다.
한편 택시 기사들의 사망률은 다른 직종의 근로자들보다 20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뉴욕시는 전국에서도 가장 택시 기사들이 많고 밀집한 지역이기 때문에 기사들을 보호하는 법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