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클리어 커브' 시범 실시
03/20/18
뉴욕시 교통 혼잡 완화 프로그램이 퀸즈와 브루클린 일부 지역에서 어제부터 시범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뉴욕시가 진행하는 '클리어 커브' 프로그램은 주중 출근 시간대인 오전 7~10시와 퇴근 시간대인 오후 4~7시에 도로 양쪽의 길 모퉁이에 주차하거나 상업용 차량의 화물 적재.하차를 전면 금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승객의 승 하차를 위해 짧은 시간 정차하거나, 도로를 벗어나 차량 통행에 지장을 주지 않고 짐을 싣거나 내리는 것은 허용됩니다.
시범 실시 지역은 퀸즈 루스벨트애비뉴의 브로드웨이부터 90스트리트 구간과 브루클린 플랫부시애비뉴의 틸러리 스트리트에서부터 그랜드아미플라자까지 구간입니다.
4월부터는 맨해튼 미드타운의 매디슨~6애비뉴 사이 45~50스트리트 구간에서도 이 프로그램이 시범 실시될 예정입니다.
잎으로 6개월 동안 이 시범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해당 지역에는 교통 경찰이 추가로 투입돼 단속에 나서며, 시 교통국은 이중 주차나 배달 차량 활동 현황과 프로그램 실시효과 등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할 계획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10월 빌 드블라지오 시장이 발표한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한 5가지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지난 5일 '꼬리물기' 집중 단속인 '클리어 인터섹션'에 이어 어제부터 '클리어 커브' 프로그램이 시작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