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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셀러 마켓' 1위

03/20/18



뉴욕시에서 주택 소유주에게 가장 유리한 셀러마켓은 플러싱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 매매 가격이 마켓 시가의 100% 이상이고 매매 기간도 가장 짧았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스트리트이지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평균 리스팅 기간, 마켓 시가 할인 조정률, 마켓 시가 대비 판매가 비율 등의 항목을 종합해  조사한 결과 퀸즈 플러싱이 '2018년 뉴욕시 10대 셀러 마켓' 1위에 올랐습니다.  

그 뒤를 이어 퀸즈 우드헤븐·큐가든힐스, 브루클린 프로스펙트하이츠·플랫부시 등의 순으로 상위 10개 지역에 퀸즈 6곳이 포함됐습니다.

스트리트이지에 따르면 플러싱 지역에 나온 대부분의 주택 매물은 평균 매매기간이 52일 정도로 짧았고 가격 조정을 거쳐 마켓 시가보다 싼 값에 팔린 리스팅도 전체 부동산 매물 중 11.4%에 불과했습니다.

집값 역시 꾸준히 상승세를 지속해 지난해 10월의 주택 매매 중간가격은 82만2500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0.8% 상승했습니다.

한편 바이어들에게 유리한 부동산 시장 조사에서는 맨하타 부동산 시장의 침체로 맨해튼 미드타운이 1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어 맨해튼 센트럴파크사우스.미드타운사우스, 브루클린 덤보, 맨해튼 트라이베카.소호 등의 순으로 조사됐으며 퀸즈에서는 롱아일랜드시티가 유일하게 톱10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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