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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겐카운티 주택 소유주 교육세 부담 크다

03/21/18



뉴저지주에서 한인 학생들이 많이 재학하는 버겐카운티 학군들이 주로 교육 예산 부담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7~2018회계연도 지역별 재산세 현황에 따르면 재산세에서 교육예산 비중이 가장 높은 학군 10곳 중 6곳이 버겐카운티에 포함된다고 소비자 보호국이 발표했습니다. 

명문 학군으로 손꼽히는 테너플라이는 교육예산으로 주택소유주당 평균 1만3186달러를 부담해 평균 재산세 2만434달러 중 64.5%를 차지했습니다.

모리스카운티의 마운틴레이크에 이어 주 전체에서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또 버겐카운티에서는 어퍼새들리버.데마레스트.올드태판.리지우드.프랭클린레이크 등이 교육예산을 위한 평균 재산세가 높은 학군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올드태판의 경우 전체 재산세 중 교육예산 비중이 71%였습니다. 

이 외에 주요 한인 밀집 학군을 보면 팰리세이즈파크 학군은 교육예산을 위한 재산세 평균액이 4654달러로 나타났고 포트리는 4531달러, 레오니아와 리지필드는 각각 7499달러와 5203달러로 나타났습니다.

뉴저지에서 재산세는 타운정부와 카운티정부의 행정예산과 학군 교육예산으로 구성되는데 이 중 교육예산이 차지하는 비율이 가장 높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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