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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커뮤니티칼리지 수업료 면제 논란

03/22/18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의 커뮤니티칼리지 수업료 면제 정책에 대해 주립대학측이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뉴저지 주정부의 주립대 지원이 크게 부족하다는 비판입니다.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는 오는 2019년 봄학기부터 연 소득 4만5000달러 미만의 가정의 커뮤니티칼리지 학생의 수업료 면제 정책을 위해 2018~2019회계연도 주정부 예산안에관련 예산 5000만 달러를 배정했습니다.

이같은 머피 주지사의 정책 추진에 대해 주립대 관계자들은 고등교육의 근간으로 꼽히는 주립대 운영을 위한 지원금은 전혀 늘지 않았다며 비판했디고 뉴저지 스포트 라이트가 어제  보도했습니다.

머피 주지사의 정책은 경제적으로 가장 빈곤한 계층에게 고등교육의 기회를 확대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커뮤니티칼리지 수업료 면제를 통해 주 전역의 1만5000여 학생이 혜택을 누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뉴저지폴리시퍼스펙티브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08년부터 4년제 주립대는 학생은 늘었지만 정부 지원은 줄어들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뉴저지 주립대의 2015~2016회계연도 수업료는 평균 8392달러로 5년 전보다 약 20%나 인상됐습니다.  

특히 뉴저지의 경우 주립대 수업료는 인근 뉴욕주의 2배에 달하는데 주정부 지원금은 오히려 뉴욕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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