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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인구 860만 명 넘어서

03/22/18



뉴욕시 인구가 860만명을 넘어서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또 뉴욕-뉴저지-필라델피아 메트로 지역의 인구가 미 전국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2017년 7월1일 기준으로 뉴욕시 5개 보로에 거주하고 있는 인구는 2016년에 비해 0.08% 가량 증가한 862만2,698명으로 집계됐다고 연방 센서스국이 어제 발표했습니다.

뉴욕시 인구는 지난 2014년 852만1,135명으로 사상 처음 850만 명을 돌파한 이후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보로별로 브루클린을 제외한 4개 지역 모두 인구가 소폭 증가했습니다.

인구가 가장 많은 보로는 브루클린으로 264만8,771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한인밀집지역인 퀸즈가 두 번째로 235만8,582명을 기록했습니다.

맨하탄은 세 번째로 166만4,727명, 브롱스 147만1,160명, 스태튼아일랜드 47만9,458명 등의 순이었습니다. 

뉴욕주 전체인구는 2017년 기준 1,984만9,399명으로 전년도 1,983만6,286명보다 1만3,000명가량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메트로폴리탄 단위로 한 인구 규모는 뉴욕-뉴저지-필라델피아 메트로 지역이 2,032만876명으로 미 전국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2016년  2,027만5,179명보다 0.2% 증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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