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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영주권 취득 감소… 취업영주권 17% 줄어
03/27/18
지난 회계연도에 영주권을 취득한 한인이 감소했습니다.
이같은 원인은 취업을 통한 영주권 취득자가 줄어들었기 떄문입니다.
2016~2017회계연도 한인들의 영주권 취득현황에 따르면 1만9284명이 영주권을 취득해 2015~2016 회계연도 보다11.5% 감소했다고 국토 안보부가 발표했습니다.
이같이 전체 영주권 취득자가 감소한 이유는 취업을 통해 영주권을 받은 사람이 1만1329명으로 직전 회계연도 보다17%나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가족이민에서는 우선순위가 적용되는 가족초청을 통한 경우가 1381명으로 전년에 비해 10%가량 증가했으나 시민권자 직계가족의 영주권 취득이 6574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5%가량 줄어 전체적으로는 2.6% 감소했습니다.
지난 회계연도의 전체 영주권 취득자는 112만8194명으로 직전 회계연도의 118만3505명에서 4.7% 감소했습니다.
전체 영주권 취득자 가운데 취업 영주권 취득자는 13만8980명으로 12.3%인 반면 한인의 경우에는 취업 영주권 취득이 전체의 58.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난 회계연도 한인의 미국 시민권 취득은 1만4347건으로 전년과 같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한편 북한 국적자는 지난 회계연도에 12명이 난민자격을 인정 받아 입국했으며 북한 국적자의 미국 시민권 취득은 29건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