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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학교 영재반 신청자 감소

03/29/18



뉴욕시 영재반 신청자가 5년 연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아동인구 감소가 큰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2018~2019학년도의 킨더가튼~3학년 영재반 신청자는 3만2516명으로 전 학년도의 3만4902명에 비해 2300여 명 줄어들었다고 어제 뉴욕 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지난 2013년에 비해서는 17% 감소했습니다.

이 같은 감소세는 2014년부터 계속되고 있습니다.

교육국은 이같은 원인으로 킨더카튼 입학 연령대의 아동 인구 감소와 함께 부모들이 어린 자녀를 현재 거주지에서 가까운 존 스쿨에 보내고 있는 추세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영재반 시험에서 상위 3% 이내의 성적을 받은 아동은 본인이 살고 있는 지역 내 학교가 아닌 다른 지역에 있는 영재반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한편 시 교육국은 영재반의 인종 및 가정 소득 수준 다양화 프로그램을 다음 학년도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저소득층 학생의 영재반 입학을 늘리기 위해 맨해튼 첼시에 있는 PS11 윌리엄 해리스 초등학교의 킨더카튼과 1학년 영재반 정원의 30%, 또 TAG 영 스콜라 아카데미 영재반은 정원의 40%를 저소득층 학생으로 선발할 계획입니다. 

퀸즈 북동부 지역의 29학군과 브롱스 9학군, 브루클린 19학군에는 3학년부터 시작하는 영재반을 신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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