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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세이즈팍, 우윤구·원유봉 후보자 등록
03/29/18
어제 이종철, 폴 김에 이어 오늘은 우윤구, 원유봉 씨가 팰리세이즈팍 시의원직에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우윤구 원유봉 후보는 시장 후보로 나선 크리스 정과 함께 공동 선거운동을 펼칩니다.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귀울이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시의원에 도전하는 우윤구, 원유봉 씨가 오늘 오전 타운홀을 방문하고 민주당 예비 경선 후보자 등록을 마쳤습니다.
현재 팰리세이즈팍 교육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우윤구 후보는 팰리세이즈팍은 한인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종들을 위한 정책이 시행되지 않고 있다며, 앞으로 투명하고 살기 좋은 타운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원유봉 후보는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 하는 정치인이 되겠다며 팰팍 주민들의 관심과 지지를 부탁했습니다.
두 후보는 민주당 예비 경선에 시장 후보로 나선 크리스 정과 러닝메이트를 결성하고 다가오는 6월 예비 경선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세 후보는 팰팍 타운 예산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교육 예산을 늘려 학군을 발전시켜 나가는 등 주민을 위한 타운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이로써 시장 후보 나선 크리스 정 의원과 현 제임스 로툰도 시장 간의 맞대결이 펼쳐지게 됐고, 2명을 뽑는 시의원에 이종철, 폴 김, 우윤구, 원유봉 후보까지 4명의 한인이 나서게 되면서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