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리그 합격률 사상 최저
03/30/18
올해 아이비리그 대학 합격률이 사상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모든 아이비리그대학에 사상최다 지원자가 몰리면서 경쟁이 가장 치열했기 때문입니다.
올해 아이비리그 대학 합격률이 10.3%의 코넬대를 제외한 7개 학교에서 한 자리수대의 합격률을 기록하면서 아이비리그대 입학률 사상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모든 아이비리그 대학이 사상 최다 지원자를 나타내면서 그 어느 해보다 경쟁이 치열했습니다.
하버드대의 경우 올해 4만 2,749명이 지원해 1,962명이 합격 4.6%의 합격률을 보여 아이비리그 대학 중에서도 가장 낮았습니다.
하버드대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합격률을 나타낸 프린스턴대학은 3만 5,370명 중 1,941명이 합격통지서를 받아 지난해 6.1%보다 낮은 5.5%의 합격률을 보였습니다.
지원자 중 1만 4,200명은 내신이 만점이였습니다.
뉴욕의 대표적인 명문대학인 컬럼비아대는 4만203명 중 2,214명이 합격해 5.5%가 합격했습니다.
예일대학은 3만 5,306명 중 2,229명이 합격해 6.3%의 합격률을, 브라운대는 3만 5,438명이 지원해 1,742명이 합격 7.2%의 합격률을 보였습니다.
특히 브라운대 합격자의 96%는 고교 성적이 상위 10%에 드는 우등생이었습니다.
펜실베니아대학 8.39%, 다트머스대학은 8.7%의 합격률을 보였습니다.
뉴욕의 또다른 명문인 코넬대는 아이비리그 중 가장 많은 5만1,000명이 지원해 5,288명이 합격, 아이비리그 중 유일하게 두자리수 대의 합격률을 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