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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개인정보 유출 920만 명

03/30/18



지난해 뉴욕주에서 개인정보유출 피해가 사상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920만 명이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입었는데 지난 2016년에 비해 4배나 증가한 것입니다. 

지난해 기업과 단체 등이 신고한 정보 유출 사고는 1583건으로이로 인한 개인 정보 유출 피해자는 920만 명에 달했다고 주 검찰이 발표했습니다.

가장 많이 유출된 정보는 신용카드 번호 등 재정 관련 정보로 전체의 31%를 차지했으며 그 뒤를 이어 소셜번호 유출 그리고  운전면허증 번호 유출이 15% 로 나타났습니다.   

대부분의 피해자는 여러 개의 정보를 동시에 유출 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유출 원인으로는 외부 해킹이 전체의 44%로 가장 많았고, 내부 직원에 의한 유출이 23% 비 관계자의 정보 접근에 따른 유출 8%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주 검찰의 보고서는 지난해 발생한 에퀴팩스와 게임스톱 등 대기업의 대규모 고객 정보 유출 사태가 피해자 급증의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습니다. 

에퀴팩스 사태는 전국적으로 1억 4500만 명, 뉴욕에서만 844만 7840명의 피해자를 냈습니다.

한편 보고서는 개인정보 유출 피해 예방책으로 온라인 계좌의 비밀번호를 숫자와 특수 문자 등이 복합된 강력한 번호로 지정하고 자주 변경할 것과 매월 신용카드와 데빗카드 사용 내역을 꼼꼼히 확인하며 페이스북 등의 소셜네트워크에 개인 신상 정보를 게재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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