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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통 사무처 “양호 회장 임명, 문제 없어”

04/02/18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 양호 회장 임명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한국 평통이  서한을 통해 사무처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회장 임명 경위에 어떠한 하자도 없음을 밝히고 임원들에게 양 회장을 중심으로 화합해 주길 당부했습니다. 

사무처의 전난경 위원활동지원국장은 뉴욕협의회로 서한을 보내 양호 회장 임명은 내용상·절차상의 어떤 하자도 없었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결정은 수석부의장을 비롯한 미주부의장, 사무처장 등 지휘부가 각 후보의 리더십과 개혁성, 화합과 포용 능력 등을 종합 검토했으며 특히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하에서의 뉴욕 민주평통에 참신하고 역동적인 변화를 가져올 지도자가 누구인가를 집중 검토했다고 전하며 임원들에게 양호 회장을 중심으로 화합·단결해 주길 당부했습니다.

한편 사무처는 현재 자문위원으로서 불성실한 직무 태도를 보이고 있는 위원들의 명단을 뉴욕협의회 측에 요청했고 사무처는 이를 검토해 4월 20일 최종 해촉 위원의 명단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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