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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 ‘한인 시장 탄생’ 빨간불

04/02/18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한인시장탄생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예비선거 후보자 등록 마지막 날 또 한 명의 한인이 후보 등록을 하면서 한인들의 표 분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전 팰팍 상공회의소회장을 지낸 박차수 씨인데요.

갑작스러운 출마 선언에 그 배경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민주당 예비 경선에 한인 후보들이 추가로 후보자 등록을 하면서 이번 경선의 결과를 예측할 수 없게 됐습니다.

팰팍 시장 후보에 출마 의사를 밝힌 전 팰팍 상공회의소 박차수 회장과 시의원 후보로 나선 민석준씨는 오늘 오후 팰팍 타운홀을 방문해 후보자 등록을 마쳤습니다.

이로써 이번 민주당 예비경선 시장 후보에는 제임스 로툰도 현 시장과 크리스 정 시의원, 박차수 전 회장이 3파전을 벌이게 됐고, 시의원에만 이종철 부시장과 폴 김 교육위원, 우윤구 교육위원, 원유봉 후보, 민석준 후보까지 5명의 한인 후보가 나서게 되면서 어느 때보다 치열한 접전이 예상됩니다.

팰팍 민주당 위원회의 공식 지지를 받게 되면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것으로 보였던 크리스 정 의원에게는 적색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박차수 전 회장이 갑작스럽게 후보자 신청을 하면서 한인 유권자 표가 분산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이번 예비 선거 유권자 등록 마감일은 5월 15일까지이며 당적 변경은 4월 11일까지 가능합니다.

한편 당적을 선택하지 않았던 유권자는 예비 선거 당일 당적을 선택하고 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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