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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통 위원들 반발 지속 “수용못해"
04/03/18
한국 평통사무처가 회장 선임과정을 설명하는 입장문을 발표했지만
뉴욕협의회 양호 회장 선임에 이의를 제기하는 위원들의 반발은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양 회장 임명 반대를 주도하고 있는 뉴욕평통의 신만우 종교분과위원장은 어제 한국 평통 사무처에 대한 반박문을 발표하고 비판했습니다.
신 위원장은 반박문에서 한국 평통 사무처가 뉴욕 총영사관도 모르는 사람을 임명한 이같은 처사가 뉴욕동포사회를 모르는 독선과 오랫동안 누려온 적폐와 아집이라고 밝혔습니다.
신 위원장은 양호 회장과 김도형 간사가 지난달 미주 전체회의에 앞서 사무처 사무관들과 점심식사를 했다고 주장하며 그에 대한 배경 설명을 요구했습니다.
신 위원장은 양 회장 임명이 일부 위원들과 함께 김동석 평통 상임위원이 기획한 인사라고 주장하며 다른 임원들과 함께 회장 선임 철회를 요구하며 강력 반발하고 있습니다.
한편 김동석 상임위원은 양 회장 선임에 관련한 부분이 없다며 다른 추천자와 같은 정도의 긍정적 의견을 냈을 뿐이라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