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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연봉인상률 1.8%... 전국도시 4위

04/04/18



뉴욕시의 연봉 인상률이  전국평균보다  두배 개까이 높은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시는 전문분야 뿐 아니라 다양한 직종에서 높은 임금 인상률을 보였습니다.

2018년 3월 뉴욕시 중간 연봉은 6만 1,759달러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1.8%가 인상됐다고 구인구직 웹싸이트 글래스 도어가 발표했습니다.

뉴욕시의 연봉 인상률은 전국 10개 대도시중 4번째로 높은 것입니다.  

연봉 인상률이 가장 높은 도시는  3.5% 증가를 기록한 샌프란시스코이며  휴스턴이 2.1%로  2위 ,시애틀  1.9%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일자리 수 순위에서는 뉴욕시가 샌프란시스코에 이어 2위로 35만 1,697개의 일자리에 37.2%의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직종별로는 전자 상거래, 금융, 기술직 종사자들은 여전히 구직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들 직종은 지속적으로 연봉이 인상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비해 연봉 인상률이 가장 높은 직종은 자산관리전문가로 9.2%가  인상됐고 그다음이 배달원 5.6%   은행원 5.4% 순이었습니다.  

인상률이 가장 낮은 직종은 교수와  커뮤니케이션 매니저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자료를 발표한 글래스도어 측은 일반적으로 고기술 직종과 고임금 분야가 임금 인상률이 높을 것이라고 인식되고 있지만 은행원이나 배달원 등 다양한 직종에서 높은 임금 인상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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