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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목사 50주기 수십만 행렬 “나는 사람이다”

04/04/18



마틴루터킹 목사 사망 50주기를 맞아 미 전역에서 수 십만 명이 거리로 나와 대규모 행진을 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인종차별 철폐를 위해 평생을 바친 킹목사를 기리며 50년 전 흑인 근로자들 외쳤던 ‘나는 사람이다’를 외쳤습니다.

1968년 4월 4일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인종차별주의자의 총탄에 39세의 짧은 생을 마감한 마틴 루터킹 목사.

오늘 킹목사 사망 50주기를 맞아 멤피스는 물론 미 전역에서 수십만 명이 거리로 나와 킹 목사를 추모했습니다.

멤피스 집회에는 대권주자로 꼽히는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과 제시 잭슨 목사, 앨 샤프턴 목사, 존 루이스 의원 등이 참여했으며 10대 청소년들이 50주기 상징으로 50마일 행진을 했습니다.

워싱턴DC에서도 수만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가 열렸습니다.

참가자들은 인종차별 철폐를 위해 평생을 바친 킹 목사를 기리기 위해 킹 목사 기념관이 있는 내셔널 몰에서 출발해 행진을 했습니다.

오늘 미 전역에서 킹 목사 50주기 추모 행사에 참가하는 인원은 수십만 명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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