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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허리케인 7차례’ 예보

04/06/18



지난해 미국에 상륙한 허리케인이  124년만에 가장 많은 횟수로 기록된바 있습니다.

올해도 열대성 폭풍과 허리케인의 피해가 만만치 않을것이라는 예보가 나왔습니다. 

올해  6월부터 11월까지의 허리케인 시즌에 모두 14개의 열대성 폭풍이 발생하고 이 가운데 7개는 허리케인이 될 것이라고  콜로라도 주립대가 어제 예보했습니다. 

또 이 시기를 벗어난 열대성 폭풍이나 허리케인의 상륙 가능성도 예상됐습니다.

콜로라도 주립대 기상학자 필 클로츠바흐는 "풍속이 시속 111마일이상인 카테고리 3등급 이상의 메이저 허리케인의 상륙 가능성이 63%라고 관측했습니다.

콜로라도 주립대는 지난해 11개의 열대성 폭풍과 4개의 허리케인을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훨씬 많은 17개의 열대성 폭풍과 10개의 허리케인이 미국을 강타해 1893년 이후 124년 만에 처음으로 기록됐습니다. 

해마다 5월에 미 국립해양대기국은 허리케인 전망을 발표하고 있으며 올해 허리케인 명명 순서를 알베르토, 베릴, 크리스, 데비, 어네스토 순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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