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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커뮤니티칼리지 학비 면제
04/09/18
뉴저지주가 커뮤니티칼리지의 학비 면제를 추진합니다.
이 방안이 시행되면 커뮤니티칼리지 학생 1만 5000명가량이 혜택을 받게 될것으로 보입니다.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는 오는 6월 말까지 통과절차를 앞두고 있는 2018~2019회계연도 예산안을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커뮤니티칼리지 무상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예산 4500만 달러를 포함시켰습니다.
이 예산이 승인되면 내년초부터 가구 연소득 4만5000달러 미만인 풀.파트타임 커뮤니티칼리지 학생 1만 5000명가량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추산됩니다.
머피 주지사는 이와함께 오는 2021 년까지 연간 최대 2억 달러의 예산을 투입해 모든 커뮤니티칼리지의 무상 교육 제공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주상원과 하원 모두 민주당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주지사의 제안이 최종 예산안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행정 예산안에는 재학생 증가로 재정 압박을 받고 있는 19개 커뮤니티칼리지 지원금 500만 달러도 따로 책정됐습니다.
한편 톰 킨 주니어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는 성명을 통해 머피 주지사의 선심성 정책을 위해 주민들에게 과도한 세금을 부과하면 안 된다며 세금을 올리지 않고 대학 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