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글로벌 어린이 재단 나눔 바자회
04/09/18
전세계 41개 국의 결식아동을 돕는 글로벌 어린이재단이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습니다.
물건을 파는 사람도 사가는 사람도 모두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이 됐습니다.
지난 토요일 포트리 더블 트리 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어린이 재단 나눔의 바자회.
글로벌 어린이 재단 후원의 날을 맞아 열린 2018 나눔의 바자회는 회원들의 기증품을 비롯해 40여 개 업체가 벤더로 참여해 의류, 액세서리, 건강식품, 화장품 등 다양한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했습니다.
지난 1998년 대한민국 금융 위기 당시 미주 한인 여성들이 한국 결식아동을 돕기 위해 2만 불을 기부하면서 시작된 글로벌 어린이 재단은 현재 미주 전체와 캐나다, 아시아 21개 지부에 5000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봉사 단체입니다.
이번 바자회 수익금은 오는 7월 7일 포트리 더블트리호텔에서 열리는 글로벌 어린이 재단 총회를 통해 본부에 전달되며 뉴저지 지역을 포함해 전 세계 41개국 결식 아동을 돕는데 전액 사용됩니다.
판매 부스 외에도 글로벌 어린이 재단 회원 가입, 축하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 이번 바자회는 많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 하면서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는 등 성황리에 끝마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