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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이민사박물관 '직지' 전시
04/09/18
금속활자로 인쇄된 책중 가장 오래된 책 ‘백운화상 초록불조 직지 심체요절 영인본이 한인이민사박물관으로 옮겨졌습니다.
고려시대 불교 서적 직지는 한인 이민사 박물관에서 영구 보존 전시됩니다.
그 동안 뉴욕총영사관 9층 홀에 기탁돼 전시되온 직지는 한인이민사박물관이 개관하면서 지난 6일 뉴욕총영사관에서 한인이민사박물관으로 옮겨졌습니다.
한인이민사박물관에 영구 보존 전시되는 ‘직지’는 원본을 사진으로 복사해 인쇄한 ‘영인본’이며, 전시에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로 인쇄된 책임을 입증하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인증서’도 덤겨있습니다.
또한 ‘직지’ 활자판과 함께 반기문 제8대 유엔사무총장이 이를 기증한다는 ‘직지’ 기증서도 포함돼 전시됩니다.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은 고려시대 백운화상이라는 승려가 역대 부처와 고승들의 법어, 대화, 편지 등에서 중요한 내용을 뽑아 1377년에 펴낸 불교서적으로 간단히 ‘직지심체요절요절’ 혹은 ‘직지’로 부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