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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 타운 행정관 피소

04/09/18



팰리세이즈팍 타운 행정관과 타운 클럭이 정보공개법 위반으로 피소됐습니다.

행정관에서 지급한 6만여 달러에 대한 정보 공개를 요구했지만 청구서와 영수증의 핵심내용을 밝히지 않아서 인데요. 

뉴저지 팰리세이즈 팍 타운 정부와 데이빗 로렌조 행정관, 지나 김 클럭이 정보공개법 위반 혐의로 피소됐습니다.

뉴저지 스파르타 주민 제시 왈로스키는 지난해 12월 20일 로렌조 행정관이 타운 정부로부터 법률 비용 실비 상환을 명목으로 받은 6만 7,783달러 50센트 환급 수표에 대한 정보 공개를 요구했습니다.

이 요청에 팰팍 타운 측은 세부 내용 없이 2013년 2월부터 2017년 6월까지 법률이나 회계 관련으로 사용된 20가지 항목이 나열된 기록을 제공했고 이에 세부 내용 공개를 거듭 요청하자 로렌조 행정관이 정부에 제출한 청구서와 영수증 등을 제공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서류에 이름과 같은 핵심적인 내용이 대부분 가려져 이에 의구심을 품은 왈로스키가 로렌조 행정관과 지나 김 클럭을 정부 기록 공개법 위반으로 고소한 것입니다.

주 정보기록공개법에 따르면 타운 정부는 기록 열람을 원하는 주민의 요구에 7일 안에 응해야 하며 거부할 경우 법적 근거를 증명하고 신청자에게 알려야 합니다.

로렌조 행정관은 타운 행정과 팰팍 민주당 위원회장을 맡고 있는 등 팰팍 정부의 실세로 평가 받는 인물로 이번 소송을 계기로 팰팍 정부 내 부정부패와 관련된 조사가 재개될 것인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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