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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경 '미투' 운동 전개

04/10/18



뉴욕시경이 성범죄 피해자들의 경찰 신고를 독려하기 위해 미투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한편 미 전국에서 70%의 성범죄가 신고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성범죄 신고를 활성화하고 피해자 정의 보호를 위한 더 콜 이즈 유어스 미투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뉴욕시경이  발표했습니다.

캠페인은 TV 광고를 비롯해 택시.지하철 등의 포스터로 진행됩니다. 

시경은 캠페인을 통해 피해 사실  노출이나 사회적인 불이익을 이유로 신고하지 못했던 뉴요커들이 적극 고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신고된 성범죄 케이스마다 철저하게 수사해 나갈 방침입니다.

한편 법무부 2016년 조사에 따르면 전국에서 발생한 성범죄의 70% 이상이 경찰에 신고되지 않았으며 질병통제예방센터조사에서는 여성의 18% 이상이 일생 동안 성폭행을 경험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뉴욕시 성범죄 신고는 911 또는 성범죄 수사과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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