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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학교 컴퓨터 교육 강화… 3천만 달러 투자

04/11/18



뉴욕주정부가  컴퓨터 교육 예산으로는 전국 최대 규모를 투자해 공립학교 컴퓨터 교육 강화에 나섰습니다

뉴욕주가 앞으로 5년간 3000만 달러를 투입해 공립교 컴퓨터 과학 교육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시행합니다. 

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18~2019회계연도 예산안에  공립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컴퓨터 교육에 600만 달러를 투자하는 내용이 포함됐다고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가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공립학교에서 컴퓨터 과학을 가르치는 교사들을 먼저 교육시킨 후 학생들을 가르치도록 하는 내용으로 일정 교육을 이수한 교사들에게는 인증서가 발급됩니다.

주정부는 또 새로운 컴퓨터 과학 교육 표준을 만들어 2025년까지 모든 공립교 학생들이 미래 취업에 필요한 컴퓨터 과학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를 정했습니다. 

예산은 우선 다음 회계연도에 초등학교와 중학교 그리고 컴퓨터 과학 교육 여건이 나쁜 학군부터 지원될 계획입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이 프로그램이  과학기술(STEM) 분야 전공 여학생 비율을 높이고, 저소득층 학생들이 미래 취업에 필수적인 컴퓨터 과학 교육으로부터 소외되지 않도록 해 공정한 경쟁의 기회를 제공하려는 취지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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